1)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593 임진왜란-평양성 전투"라고 나와 있지만
제4차 평양성 전투가
1593년 2월 6일(음력 1월 6일) ~ 2월 9일(음력 1월 9일)에 발생했습니다
2)
위키백과 사망란에는
"1958년 - 대한민국의 장로교 목사 김응순."이라고 나와 있지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자 입니다
3)
타임라인 한국사앱과 위키백과 출생란에는
"1909년 - 한국의 문인 박태원."이라고 나와 있지만
내용으로 들어가면
박태원(朴泰遠, 1909년 12월 7일 ~ 1986년 7월 10일)은
일제 강점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친일 사회주의 계열 시인, 문학평론가, 소설가이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한 《군국의 어머니》(1942년)라는 책을 낸 바 있다.
그러나 친일 행적이 노골적이지는 않아서, '소극적 협력'으로도 불리고 있다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예비 명단을 정리했을 때 포함되었으나,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되었다. 2002년 공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 선정되어 있다.
선정 당시 친일 작품은 일화 모음집인 《군국의 어머니》 외에 《조광》과
《매일신보》에 기고한 글이 각각 한 편씩 있어, 총 3편이 밝혀졌다
4)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20 통일교 교주 문선명 출생"이라고 나와 있지만
<위키백과>
문선명(文鮮明, 1920년 2월 25일 ~ 2012년 9월 3일)은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시자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C%B8%EC%84%A0%EB%AA%85
5)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30 최초의 우리말 사전 간행"이라고 나와 있지만
최초의 국어사전은 경성사범학교 교사 심의린(沈宜麟)이 펴낸 《보통학교 조선어사전》(1925년)이다
조선어사전편찬회는 말모이의 원고를 넘겨받아 1929년부터 조선어사전을 편찬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36년 조선어학회로 이관되고 42년에 초고가 완성되어 인쇄준비를 하였다.
그러다 조선어학회 사건이 터져 원고도 상당수 유실되고 국어학자들이 고초를 겪거나 죽었다.
이 원고가 서울역에서 1945년 해방직후에 발견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1947년에 이름을 조선말큰사전으로 바꾸어 1권을 간행했다
조선말큰사전은 1957년에 한글학회에 의해 완간되면서 이름을 큰사전(1957)으로 바꾸었다.
큰사전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첫 번째 대사전으로, 한국인의 손으로 한국어를 처음 집대성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큰사전이 고초를 겪을동안 조선어사전편찬회의 회원이었던 문세영은 조선총독부 조선어사전을 기초로
재편집/재서술해 조선어사전(1938)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이윤재가 1933년부터 집필하던 표준조선말사전은 결국 1947년에 출간되어 해방직후에 상당히 읽혔다.
큰사전은 1991년에 개정판이 나왔으며 45만 표제어를 담있다
<한국근현대사 사전>
1921년 12월 3일, 우리말과 글의 연구를 목적으로 조직된 단체.
현재의 한글학회. 처음의 명칭은 <조선어연구회>였으며, 장지영(張志暎)·
김윤경(金允經)·이윤재·이극로·최현배·이병기 등을 회원으로 하여 연구발표회와
강연회를 갖고 한글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한편, 27년 2월부터 기관지 <한글>을 발간했다.
29년에는 <조선어사전> 편찬사업에 착수했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출판하지 못했다.
31년 학회 이름을 조선어학회로 바꾸고, 33년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했다.
이는 오늘날까지도 한글표기의 기준이 되고 있다. 42년 10월 이른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회원 30여 명이 일제에 의해 검거, 투옥되었다. 해방 후 49년 한글학회로 다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글학회는 29년의 <조선어사전> 편찬사업을 이어받아
1957년 6권의 <큰사전>을 완간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어학회 [朝鮮語學會] (한국근현대사사전, 2005. 9. 10., 가람기획)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0002&ref=y&cid=42958&categoryId=42958
말모이운동:우리말큰사전
6)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50 고등고시 실시"라고 나와 있지만
날짜는?
<위키백과>
고등고시 행정과는 1950년 제1회부터 1963년 제14회까지였고,
1963년 행정고등고시 제1회를 시작으로 다시 기수가 부여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93%B1%EA%B3%A0%EC%8B%9C
1412
세계사 백년전쟁과 잔다르크 https://youtu.be/Pz3gwtYSEd0
1829
언어학자/철학자 요세프 도브로프스키 사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2995&cid=40942&categoryId=33475
1852
점자 창안자 루이 브라유(루이 브라이) 사망 - 위키백과
1884
식물학자 그레고어 멘델 사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2891&cid=40942&categoryId=40492
EBS [과학탐구]생명과학1-멘델이 완두를 유전실험재료로 선택한 이유는?
1902
서양화가 도상봉 출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3032&cid=40942&categoryId=34387
1907
이탈리아의 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가 '어린이의 집'을 설립 - 위키백과
<네이버캐스트>
1907년 그녀는 로마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에 빈민들을 위한 탁아소를 열었다.
2세에서 6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그녀가 세운 탁아소에서 보살핌을 받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어로 ‘카사 데 밤비니’, 즉 어린이의 집이라고 명명된 그녀의 탁아소에는
많은 아이들이 모여들었다. 몬테소리는 의사 시절 정신 지체 아동들을 교육하던 방법을
더욱 발전 시켜 일반 아동들에게 이 교육법을 적용하여 보았다.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작은 물건 하나만 있어도 아이들은 그것을 만지고 느끼며 스스로의 세계를 만들어 나갔고
그것은 아이들의 지력을 향상시키고 감각을 풍부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인성도 교정하였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6785
[CBC TV] 세계 인물 교양 만화 who? 마리아 몬테소리
1916
1918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 사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9229&cid=40942&categoryId=33456
[집합] 17화. 기수(상등,대소) , 칸토어-베른슈타인 정리
1920
조선총독부, 동아일보 조선일보 허가 - 타임라인 한국사앱
<두산백과>
조선총독부는 여러 신청자들 가운데 1920년 1월 6일자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사신문》의 발행을 허용했다.
이때 창간된 3개의 일간지를 '민간지'라 불렀는데, 이는 《매일신보》가
총독부의 '기관지'였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개념이었다.
세 민간지 가운데 《시사신문》은 창간 1년이 채 못 되어 1921년 2월에 폐간되었으나,
1924년 3월 31일에 《시대일보》가 새로 창간되어
후에 《중외일보》《중앙일보》《조선중앙일보》로 제호와 판권이 바뀌면서도
발행을 계속하여 1920년에서 1930년대에 이르는 기간에
한국인 발행의 민간지는 3개를 유지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제 강점기 민간 신문 : 조선일보·동아일보·조선중앙일보
(한국 신문 역사, 2013. 2. 25., 커뮤니케이션북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25270&cid=42192&categoryId=42215
1924
고 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 https://youtu.be/QaMBgcXihR4
1971년 신민당 대선후보 김대중 장충단 연설 https://youtu.be/B6-B4wh5U3A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 취임사, 1998-02-25 https://youtu.be/lqQfiCeb8m8
김대중 연설, 노벨상 100주년 기념식,노르웨이 오슬로, 2001-12-06 https://youtu.be/CSNb3QTxdV4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김대중 대통령 https://youtu.be/Xy5UBKWX5_o
1933
1993
세계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추정 삼장문선 발견 - 타임라인 한국사앱
연합뉴스/미디어다음
"세계최고(最古) 금속활자본 국내 현존" 「직지심경」 보다 앞선 「三場文選」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19930107101300368
1996
김광석 - 일어나 https://youtu.be/nwi7f2cxwOg
2000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전라북도 연고팀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 위키백과
<오마이뉴스 2011-7-5일자>
프로야구사의 미아가 된 제8구단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18] 1999년, 사상 첫 해체구단 '쌍방울 레이더스'
"결국 2000년 1월 6일, 한국야구위원회는 쌍방울 레이더스에 대한 법정퇴출을 선고했고,
이튿날 구단은 공식적으로 해체되고 만다. 1990년에 창단해 이듬해 1군 무대에 오른 이후
9시즌동안 1140경기를 치러 455승 655패와 30무승부를 기록한 팀의 역사가
한국프로야구사에서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1796
spotv - [History] 쌍방울 그리고 김성근 감독의 2년 연속 70승 달성 (1997년)
2015
대한민국에서 세월호 특별법 타결.- 위키백과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줄여서 세월호 특별법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원인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2014년 11월 7일에 통과시키고, 11월 19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공포한 법률이다.
오마이뉴스 2015.1.6
세월호 배·보상법 최종타결... 4.16 재단 국고 지원키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9983
[정치] 참사 265일 만에…세월호 배상-보상안 확정 (SBS8뉴스|2015.01.06)
2014-9-22
후지TV Mr.Sunday 세월호 SP 한국 세월호 침몰의 실상
https://www.youtube.com/embed/f9tNYE4u_E8
뉴스타파 -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2015.4.16)
https://www.youtube.com/embed/CrJldc25cw4
gobalnews2015.9.1 -
"Diving Bell ;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Director’s cut / free release)
https://www.youtube.com/embed/dhME_nj5C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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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59.1.6 민주당전의원 데모 참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9010600329101001&officeId=00032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66.1.6 공공요금 "현실화" 추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6010600209202004&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75.1.6 국공립대 수업료 250% 인상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5010600209201004&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9.1.6 현역장교 5명 "군 중립"촉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89-01-06&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4.1.6 승용차 담합인상 처벌 검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4-01-06&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6.1.6 신군부 조직적 역사왜곡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6-01-06&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9.1.6 미화원 아빠 숨겨왔지만 이젠 따뜻한 맘 배울래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9-01-06&officeId=00028&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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