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863 고종 즉위, 흥선대원군 집권"이라고
나와 있지만 음력입니다
(사진 - 1863년 음력 12월 13일자 - 조선왕조실록 고종실록)
EBS잊혀진나라 -고종황제
2)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21 한국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 15도 고도비행성공(링크없슴)이라고
나와 있지만 날짜는?
<시사상식사전 - 네이버지식백과>
1921년 5월 일본 항공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비행사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했다.
이어 일본 제국비행협회가 주최한 도쿄ㆍ오사카 간 비행에 성공하면서
도쿄ㆍ오사카의 우편 비행기 조종사가 됐다. 이로 인해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이 밖에도 여러 다른 비행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안창남(安昌男)'이라는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1922년 12월 10일에는 <동아일보>가 모금을 주도하여 성사된
'안창남의 고국방문 비행'으로 온 국민의 대환영을 받았다.
그는 서울 여의도 비행장에서 금강호(金剛號)를 타고 15분간 곡예비행을 하고,
이틀 동안 남대문, 독립문, 서대문 감옥, 인왕산 등
서울 상공을 왕복 비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창남 [安昌男]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7830&cid=43667&categoryId=43667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22.12.12일자 안군의 비행과 관중의 열성을 견하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22121200209201002&officeId=00020
안창남 -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7&contents_id=24107
경향신문 2001-8-15일자
[여적]떴다! 안창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108151846581&code=990201
한겨레신문 2001-10-16일자
한국인 최초 비행 안창남 탄생 100돌 기념행사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1/10/005000000200110162232014.html
오마이뉴스 2006-1-1일자
그들은 왜 하늘을 지배하려 했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02126
경향신문 2011-1-26일자
KBS ‘역사스페셜’ 조명… 조선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 추락사 진실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261835305&code=960801
경향신문 2015-8-15일자
첫 민간 조종사 안창남 탔던 비행기 프로펠러 4개 찾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52134345&code=940100
1557
수학자/물리학자 타르탈리아 사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1901&cid=40942&categoryId=33475
3차 방정식의 해법은 누가 찾았는가1 https://youtu.be/i9N-rWxBHPU
3차 방정식의 해법은 누가 찾았는가2 https://youtu.be/wHteHpEBWkc
1602
조선 문신 김명원 사망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B%AA%85%EC%9B%9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23회 백성 버린 선조의 피란길, 그 참담한 징비록
1797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 출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0648&cid=40942&categoryId=33456
1834
조선 순조(정조의 차남) 사망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_%EC%88%9C%EC%A1%B0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권 '순조실록 : 가문이 당파를 삼키다' 1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권 '순조실록 : 가문이 당파를 삼키다' 2부
1937
군국주의 일본 제국이
중화민국의 수도 난징을 함락시키고 난징 대학살을 자행함 - 위키백과
(사진 - 난징대학살/주요 책임자들/사건일지 - 위키백과)
난징대학살 - 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3n3039a
<두산백과>
1937년 12월 13일 일본군이 국민정부(國民政府)의 수도였던 난징(南京)을 점령한 뒤
이듬해 2월까지 대량학살과 강간, 방화 등을 저지른 사건을 가리키며,
중국에서는 ‘난징대도살(南京大屠殺)’, 일본에서는 ‘난징사건(南京事件)’이라고 한다.
정확한 피해자 숫자는 확인할 수 없지만, 약 6주 동안 일본군에게 2~30만 명의 중국인이
잔인하게 학살되었으며, 강간 피해를 입은 여성의 수도 2~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일본군의 방화와 약탈로 난징시 안의 건축물 약 23.8%가 불에 타고,
88.5%가 파괴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난징대학살 [Nanjing / Nanking Massacre, 南京大虐殺(남경대학살)]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4751&cid=40942&categoryId=31787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37.12.12
("남경대학살"을 "남경의 적을 일거에 소탕하고자 일제가 총 진격했다"고 기사를 씀. 포병위력이 최대발휘 운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7121200209101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37.12.13
(일제의 남경대학살에 대해 "목하격전계속중"이라며 연이틀 소개. 남경의 적이 완전 항복이냐 전멸이냐 둘중 하나라고 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7121300209201001&officeId=00020
*.
이후 동아일보는 1937.12.18일 까지 계속 관련기사를 씀.
mbc
난징 대학살 1부 잊혀진 홀로코스트 http://youtu.be/iCZQDT6mjvU
난징 대학살 2부 진실게임 http://youtu.be/nD3-UEycnJk
난징 대학살 3부 증언 1937년 겨울 http://youtu.be/qEYQs3V2uWI
1944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 사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9206&cid=40942&categoryId=34391
(사진 - 황-적-청/바실리 칸딘스키 - 미술대사전/네이버지식백과)
[미술]kt 드림스쿨 온라인 수업 14차시 서양화가 칸딘스키
1965
가수 이승환 출생 - 위키백과
jtbc뉴스룸 2015.10.1 [인터뷰] 이승환 "음원 사재기, 음악의 가치를 돈으로 바라보기 때문"
이승환 - 봄여름가을겨울의 숲 Full version (Ep.11-12)(130724,130731)
이승환 - EBS 스페이스 공감 10주년 특집 Full ver.(140515, Ep.1023)
설날특집 이승환 콘서트 '진짜' Full version (150221)
유희열의 스케치북 - 이승환 "유희열 머리에 불 붙어서 막 때렸다" 폭소. 20150313
유희열의 스케치북 - 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붉은낙타. 20150313
미디어몽구 - 이승환, 주진우, 강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 현장
1991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91.12.13 남북 합의서 극적타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1-12-13&officeId=00032&pageNo=1
2009
*.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67.12.13 조영수-정규명 사형선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7121300329201008&officeId=00032
동백림 사건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4277&cid=40942&categoryId=31787
오마이뉴스 2006-1-26일자
"박 정권, 동백림사건에 '간첩죄' 무리하게 적용"
국정원 진실위 26일 발표... "정부, 관련자에게 사과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07187
오마이뉴스 2015-7-1일자
제 얼굴에 침 뱉기, '대공조작 사건' 자랑하는 국정원
[발굴] 동백림 사건, 울릉도 간첩 사건 등 대공 성과로 홍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3333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9.12.13 보도지침 70%는 지켜졌다 - 독재지탱 도운 언론사주 책임져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88-12-13&officeId=00028&pageNo=1
민중의소리 4.28 -
[발칙한뉴스] 교육부는 SNS지침, 방통위는 보도지침..세월호 정부대책
뉴스타파 - 민언련 창립 30주년 특집 - 언론실태보고 '기레기'(2014.12.24)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5.12.13 검찰 "반란외 집권 시나리오 없었다" 잠정결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5-12-13&officeId=00028&pageNo=1
2013-12-10
[팩트TV] 이박사와 세작의 역사데칼코마니 23회-쿠데타를 노래하라,용비어천가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9.12.13 "신자유주의는 가장 무책임한 자본주의 형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9-12-13&officeId=00028&pageNo=1
생존경제 17회 '신자유주의'는 경제 위기의 주범 090726
[STV]미국 버린 신자유주의, 이정권만 추종/원혜영 원내대표 민주당
노엄 촘스키 - 세상은 더 나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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