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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864 독립운동가 서재필 출생"이라고 나와 있지만
1864년 1월 7일생입니다
<위키백과> 서재필 - 1864.1.7 ~ 1951.1.5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9E%AC%ED%95%84
<네이버캐스트> 서재필 - 1864.1.7 ~ 1951.1.5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9&contents_id=6446
<두산백과> 서재필 - 1864.1.7 ~ 1951.1.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1378&cid=40942&categoryId=33384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14.07.16.pm] '인권통' 서재필의 진실
1506
이야기 한국사 - 06강 비운의 폭군 연산군 이융 _#001 http://youtu.be/w7TwTzkS5Bo
이야기 한국사 - 06강 비운의 폭군 연산군 이융 _#002 http://youtu.be/h01pOAZrZ8Q
이야기 한국사 - 06강 비운의 폭군 연산군 이융 _#003 http://youtu.be/GeOE13z6AAg
이야기 한국사 - 06강 비운의 폭군 연산군 이융 _#004 http://youtu.be/_T1eQvB8qgY
이야기 한국사 - 06강 비운의 폭군 연산군 이융 _#005 http://youtu.be/dDLjagFl3GA
1688
(사진 - 1755년 음력 5월 20일자 - 조선왕조실록/영조실록)
헤드라인뉴스 2014-9-22
세자, 노론의 일당 독재에 맞서다
<조선사 읽기>① 영조의 ‘콤플렉스’와 사도세자의 비극
http://www.iheadlin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7
2014 김종배 [10/10pm]역사통-노론은 살아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1부, 경종·영조실록: 탕평의 깃발 아래 https://youtu.be/mYz7focfsm0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2부, 경종·영조실록: 탕평의 깃발 아래 https://youtu.be/58uVtMfXsCQ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권 3부, 경종·영조실록: 탕평의 깃발 아래 https://youtu.be/jkMNFXGtywc
1752
시인 토마스 채터턴 출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5954&cid=40942&categoryId=34424
1886
동물학자 카를 폰 프리슈 출생 - 위키백과
1889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 출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2611&cid=40942&categoryId=33487
1894
작곡가 안톤 루빈시테인 사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8919&cid=40942&categoryId=34329
1897
독립문 완공 - 두산백과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32호로 지정되었다.
1896년(건양 1) 독립협회(獨立協會)가 한국의 영구 독립을 선언하기 위하여
청(淸)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영은문(迎恩門) 자리에 전국민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하여 세웠다.
창건 당시의 면적 2,800㎡였으며, 총공사비는 당시 화폐로 3,825원이 소요되었다.
완공일은 1897년 11월 20일이다. 현재의 면적은 2,640㎡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독립문 [獨立門]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3488&cid=40942&categoryId=34709
(사진 - 독립문 - 정운현의 역사에세이 2011-2-8)
“‘독립문’ 현판 쓴 사람은 이완용”, 사실일까? -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2011/02/08
독립협회 창립총회에서 서재필은 고문으로 선출되었으며, 이밖에 회장에 안경수, 위원장에 이완용,
위원에는 김가진, 김종한, 이상재 등 당대의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이들은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이듬해 11월 중순 영은문(迎恩門)을 헐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으며, 인근에 있는 모화관(慕華館)을 독립관으로 개칭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들이 주장하는‘독립’은 누구(어디)로부터의 독립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시다시피 독립문이 세워진 1897년 당시 조선의 국운이 기울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나라의 주권을 상실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제에 외교권을 박탈당한 ‘을사늑약’ 체결(1905년)은
그로부터 8년 뒤의 일이며, 1910년의 국권상실은 그로부터 13년 뒤의 일입니다.
그러면 이 때 ‘독립’ 얘기는 대체 왜 나온 것일까요? 다음 두 가지에서 우리는 그들이 주장한 ‘독립’이
누구(무엇)로부터의 ‘독립’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독립문을 세운 위치이며, 다른 하나는 독립문 건립이 결정된 날 독립협회가 보인 자세입니다.
우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독립문이 세워진 자리는 도심 한가운데인 광화문 자리도 아니고
서울의 관문이랄 수 있는 남대문 자리도 아닙니다. 과거 중국 사신들을 맞이하던 영은문(迎恩門)을 헌 바로 그 자리입니다.
결국 이는 일본도, 미국도, 러시아도 아닌 바로 중국(당시는 청나라)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조선을 침략한 일본은 왜 그때는 조선의 ‘독립’을 원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운양호사건을 빌미로 조선 침략의 마수를 드러낸 일본은 1876년 조선과 강화도조약을 체결하면서
조약 제1조에서 놀랍게도 '조선은 자주 독립국'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이후 시모노세키조약(1895년)에서 ‘조선은 자주독립국’임을 명시(아래 박스 내용 참조)한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속셈은 오랫동안
중국의 손아귀에 있던 조선을 중국(청나라)에서 떼어놓는 것이 1차 목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20년 전, 즉 '운양호사건'(1875년) 때부터 이를 심모원려(深謀遠慮)하였던 것입니다.
http://blog.ohmynews.com/jeongwh59/275126
서재필과 독립신문 독립협회 독립문 [한국사 근현대사 인강]
다듣사 2강 - 독립문에는 독립이 없다
1902
1905
장지연이 황성신문에 을사조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시일야방성대곡을 싣다.- 위키백과
<장지연 - 위키백과>
장지연은 이 황현의 절명시 필화 사건 이후부터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친일시와 매일신보에 논설 주필로 있었고
730여편을 기고했다고 한다. 매일신보 기고 활동은 1914년 말부터 1918년 사이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토 히로부미의 말을 빌려 조선인은 단결성이 없는 인종이라고 주장한 바도 있다.
장지연이 이러한 활동을 하게 된 배경은 일제강점기 경남일보사의 내부분열로 신문사를 퇴사한 이후
조선총독부 인사인 아베 미쓰이에의 권유로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C%A7%80%EC%97%B0
뉴시스 2014-10-13
'시일야방성대곡' 故장지연 선생 국가유공자 취소 사실상 확정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13_0013228004&cID=10201&pID=10200
1910
톨스토이 사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3248&cid=40942&categoryId=40195
[어떻게 살 것인가?] 8강: 톨스토이, 성장을 말하다(석영중 교수)
1923
소설가 네이딘 고디머 출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61425&cid=40942&categoryId=34428
1924
1948
국가보안법 통과 - 타임라인 한국사앱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48.11.20 국가보안법 통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48-11-20&officeId=00032&pageNo=1
로이슈 2015-11-6
민변 “국가보안법은 국제사회 수치, 전면 폐지해야”…UN도 권고
유엔(UN) 자유권규약위원회 “한국 국가보안법 제7조(찬양ㆍ고무 등) 폐지 바람직” 권고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7
1976
생물학자 트로핌 리센코 사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9600&cid=40942&categoryId=33468
2000
노컷뉴스 2015-2-11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중상자 많아 (종합2보)
https://www.nocutnews.co.kr/news/4368235
*.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58.11.20 내주초 보안법 반대투위 결성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8112000209101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68.11.20 삼선개헌 정부태도 밝히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112000209201005&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75.11.20 세상이 이래서야(15) 재벌의 탈세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5112000209204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81.11.20 통금 내년에 없어진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112000209201006&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4.11.20 주중 미국대사관 건물 대한제국서 구입한 것/
"12.12 기소" 김영삼 대통령 결단 촉구 이기택 대표-각계지도자 공동 기자 회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4-11-20&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6.11.20 구속영장 실질심사 내년 1월부터 시행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6-11-20&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9.11.20 "정형근의원 서경원씨 고문했다"
"고엽제 피해보상 적극 나서라" - 지난 68년 미군이 휴전선 지역에서 고엽제 5만9천갤런을 뿌린 사실을
규탄하는 집회가 녹색연합,주한미군범죄 근절본부 주최로 19일 오후 서울용산미8군 정문앞에서 열리고 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9-11-20&officeId=00028&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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