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1979 부마 민주항쟁 발발

(사진 - 10월 16일 - 위키백과)

1)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28 독립운동가 박용만, 북경에서 피살"이라고 나와 있지만

<위키백과>에는

10월 17일 베이징에서 일제의 이간에 의한 친일파라는 누명을 쓰고 

독립단 단원 이구연(일명 이해명), 박인식(朴仁植), 이규서 등에게 암살되었다. 

대륙농간공사를 방문한 이해명, 박인식, 이규준 등과의 설전 끝에 총격이 발생했다.

농간공사에서 일하는 박용만의 부하직원에 의하면, 

박용만이 총독부 밀정 기후지에게 속아서 돈 30만 원을 지원받겠다고 입국했다가, 

지원이란 말 뿐이고 2만 원의 여비를 받아가지고 돌아온 관계로 

의열단에서 격분해서 그를 사살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언론인 송건호는 그의 행동이 모호함을 비판하였다

"아무리 선의에서 나온 일이라 하더라도 그래도 임정의 요인으로 있었던 독립운동의 지도급 인물로서, 

정정당당히 성명을 발표하고 왜적과 담판을 하러 갔다면 몰라도 그렇지도 않고 

은밀하게 입국, 왜적에게 돈을 받으러 갈 수 있었을까?"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9A%A9%EB%A7%8C_(1881%EB%85%84)

EBS(사회탐구)한국사-1910년대 국내의 저항활동은? 

http://youtu.be/ox4FeUWtf-Q

EBS(사회탐구)한국사-1910년대 미주지역의 독립운동은? 

http://youtu.be/ilpj-Nj14aU

EBS(사회탐구)한국사-1910년대 북간도지역의 독립운동은? 

http://youtu.be/_3iBKwO-Z0c

EBS(사회탐구)한국사-1910년대 서간도지역의 독립운동은? 

http://youtu.be/5KLeGfVYGPM

EBS(사회탐구)한국사-1910년대 연해주와 상하이 지역의 독립운동은? 

http://youtu.be/0QT4ZdHmifM

EBS(사회탐구)한국사-1920년대의 의열투쟁의 내용은? 

http://youtu.be/RlV8oYTpddU

2)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60 작곡가 현제명 사망"이라고 나와 있지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자 입니다

<위키백과>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에 포함되었고, 

2008년 공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선정되었다. 

2005년 서울대학교 교내 단체가 발표한 ‘서울대학교 출신 친일인물 1차 12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C%A0%9C%EB%AA%85

(사진 - 친일인명사전 - 민족문제연구소)

1597

임진왜란:(정유재란) 벽파진 해전 - 위키백과(음력 9월 7일) 

https://ko.wikipedia.org/wiki/10%EC%9B%94_16%EC%9D%BC

*.

명량대첩(1597.음력 9.16일)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순신과 무적수군(3)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34&contents_id=63534

1793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기요틴으로 처형되다.- 위키백과

(사진 -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16세 - 네이버캐스트)

<네이버캐스트>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 - 그녀가 하지 않은 말

마리 앙투아네트가 했다는 이 말은 그가 세상물정에 얼마나 어둡고 국민들이 처한 상황에 무지하며 

무관심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회자되곤 한다. 프랑스 국민들이 먹을 빵이 없어 굶주림에 고통 받는다는 말을 듣자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와 같이 말했다는 것. 

그러나 실제로는 루이 14세의 아내였던 스페인 왕가 출신 마리 테레즈 왕비의 말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마리 테레즈가 “빵이 없다면 파이의 딱딱한 껍질을 먹게 하라” 말했다는 것.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왕실에서 유일하게 소작인의 밭으로 마차를 몰아 밭을 망치는 짓을 거부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나는 방금 사형선고를 받았어요.(……) 당신의 오빠(루이 16세)와 마찬가지로 죄가 없기에 

나는 그가 마지막에 보여준 확고부동함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심이 깨끗한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는 평온합니다. 나로서 가장 유감스러운 일은 가엾은 아이들을 두고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왔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알겁니다.”

1793년 10월 16일 새벽 4시30분에 마리 앙투아네트가 시누이(이듬해 처형당함)에게 쓴 편지다. 

헌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흰 옷으로 갈아입고 머리카락을 잘린 뒤 손이 묶였다. 

11시에 수레에 태워져 콩코드 광장으로 향했다. 

“오스트리아 여자가 지나간다!” “뻔뻔스러운 앙투아네트가 여기 있다!” 기요틴 처형대 계단을 오르며 그녀는 

처형 집행인 샤를 앙리 상송의 발을 살짝 밟고 사과했다. “실례했습니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었어요.” 

종교의례를 강요하는 신부에게 그녀가 말했다. “내 불행이 끝나가려는 순간에 용기가 나를 저버릴 리가 없어요.” 

12시15분, 38세 생일을 약 2주 앞둔 날 그녀의 목이 잘렸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455

<위키백과>

(사진 - 앙투아네트 평가 - 위키백과)

오스트리아vs프랑스 관계 - 위키백과

1859

미국의 노예제 폐지론자 존 브라운이 하퍼스 페리에서 폭동을 일으키다. - 위키백과

1918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 출생 - 위키백과

1927

소설가 권터 그라스 출생 - 위키백과

1946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소, 나치 핵심전범 9명 교수형 집행. - 위키백과

지식채널e - 그가 유죄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aEl07220us

1952

채플린, 영화 《라임 라이트》 개봉.- 위키백과

1979

부마 민주항쟁이 발생하다 - 위키백과 

(사진 -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현지시찰후 상황에 대한 결론 - 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79.10.18일자 부산에 비상계엄선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9101800329201004&officeId=00032

부마민주항쟁탑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19110&cid=55774&categoryId=55958

역사다시보기 - 부마민주항쟁 

https://youtu.be/nvI-UGtx5kY

김재규 최후진술1(1979.12.18) 

https://youtu.be/gLgqWYScEUs

1979

성수대교 개통 - 위키백과

1990

제2차 남북고위급 회담 평양서 개최 - 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0.10.16 고위급 대표단 오늘 평양으로

(평민당의원 30여명 단식 돌입/김대중 총재 건강악화 입원... 

단식계속 내각제 개헌포기, 지방자치제 선거 전면실시등...)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0-10-16&officeId=00028&pageNo=1

2009 

인천대교 개통 - 위키백과

*.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46.10.16 일제에 협력-사욕채운자 선거에 제외를 지령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6101600209201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58.10.16 신 국가보안법안 추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8101600329101001&officeId=00032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8.10.16 "보안사가 민정당 창당 주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101600289101003&officeId=00028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2.10.16 "영장없는 구금 국가배상해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2-10-16&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9.10.16 국정원 불법감청 논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9-10-16&officeId=00028&page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