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1945 한국인 피징용자 3,725명 등을 태우고 마이즈루 항에 정박 중이던 우키시마 호가 원인모를 폭발로 침몰하다
1)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362 탐라의 목호,반란 일으킴"이라고 나와 있지만
<다음백과>
원나라는 고려를 침략하고 삼별초가 최후까지 저항한 지역인 탐라에 관부를 두고
목마장을 건설하여 몽골인 목자시켜 몽골말을 기르게 했다 : 목호
1374년에는 명나라가 북원(北元)을 물리치려고 제주의 말 2,000필을 요구해옴에 따라
고려에서는 문하평리 한방언(韓邦彦)을 제주에 보내어 말을 취하게 했더니,
역시 목호들은 "세조황제가 방축한 말을 원나라의 적인 명나라에 보낼 수 없다"며 말의 공출을 거부한 후 300필만 내놓았다.
이에 명나라의 사신 임밀과 채빈이 2,000필이 안 되면 돌아갈 수 없다고 하자
공민왕은 할 수 없이 최영(崔瑩) 등을 파견하여 목호를 토벌했다.
이때 동원된 토벌군의 규모는 전함 314척에 예졸 2만 5,600여 명으로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대규모였다.
이는 당시 목호를 중심으로 한 제주의 세력이 그만큼 강했다는 것을 입증해준다고 하겠다.
최영은 군사를 거느리고 제주에 들어가 반란군을 크게 무찌르고
마침내 주동자 3명을 처단함으로써 목호의 난을 평정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7m4094a
2)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618 허균 사형집행"이라고 나와 있지만
음력입니다. 1618년 10월 12일(음력8.24) 사망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97%88%EA%B7%A0
[온북TV] 허균의 생각
3)
위키백과에는
"1964년 - 중앙정보부, 통일혁명당 지하 간첩단 사건 수사 발표."라고 나와 있지만
1968년입니다.
<다음백과>
통혁당은 1964년 3월 15일 김종태·최영도가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
서울시위원회는 1968년 8월 24일 158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구속으로 해체되었다
전남위원회의 경우 위원장 최영도를 중심으로 노동자·농민·사업가를 대상으로 활동했으나
1968년 7월 20일 27명의 조직원이 체포됨으로써 와해되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2t3449a
<두산백과>
1968년 8월 24일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지하당조직사건.
[네이버 지식백과] 통일혁명당사건 [統一革命黨事件] (한국근현대사사전, 2005. 9. 10., 가람기획)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0358&cid=42958&categoryId=42958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68.8.24 통일혁명당 간첩단 타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82400209201005&officeId=00020
1837
[가톨릭합창단 정기연주회] Les sept paroles du Christ(Theodore Dubois) - (2)
1888
자음과 모음 :
73. 클라우지우스가 들려주는 엔트로피 이야기 1/3 https://youtu.be/25RtHGd43Qo
73. 클라우지우스가 들려주는 엔트로피 이야기 2/3 https://youtu.be/TWMSrh4MzM4
73. 클라우지우스가 들려주는 엔트로피 이야기 3/3 https://youtu.be/90cFKGgyMBA
1935
1945
한국인 피징용자 3,725명 등을 태우고 마이즈루 항에 정박 중이던
우키시마 호 침몰 사건(浮島丸號沈沒事件, 일본어: 浮島丸事件 うきしままるじけん) 또는
우키시마 호 폭침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한국인 피징용자를 태운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浮島丸)호가 원인 모르는 폭발사고로 침몰한 사건이다.
일본이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는 항복 선언을 한 지 일주일 후인 1945년 8월 22일 오전 10시,
우키시마마루 호는 조선인 7000여 명을 태우고
일본 북동부의 아오모리 현 오미나토 항을 출항해 부산 항으로 향했다.
도중인 24일, 돌연 방향을 틀어 교토 부 마이즈루 항으로 기항하는 중에 폭발과 함께 침몰하였다.
사건의 원인에 대해서는 미국이 깔아놓은 기뢰에 의해 침몰한 우발적인 사고라는 설,
일본이 고의적으로 격침시켰다는 설이 양립한다.
공식적으로는 사고 당시 한국인 3,725명과 일본 해군 승무원 25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한국인 524명과 일본 해군 25명 등 549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실종되었다고 발표되었으나,
사망자가 5000명을 넘는다는 자료도 있다.
희생자와 유족들이 1992년 일본 법원에 국가의 배상청구 소송을 제소하였다.
2001년 8월 23일, 교토지방재판소에서는 일본 정부의 안전 배려 의무 위반을 이유로
생존자 15명에게 1인당 300만 엔의 위로금 지급 판결을 내렸으나,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 요청은 기각했다. 그러나 이 판결마저 2003년,
오사카 고등재판소에서 번복되어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아직까지 이 사건의 진상조사나 일본 정부의 사과나 배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1947
1973
핀란드 친구와 한국에 대한 이야기
2013-3-29
[이털남2 - 313회]'따루가 진단하는 한국사회' HD
1992
중국과 국교수립 & 대만과 국교단절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2.8.25일자(8.24) 한국-중국 수교서명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2-08-25&officeId=00028&pageNo=1
2002
대한민국, 음악공유사이트 소리바다 서비스 재개.- 위키백과
한겨레신문 2002-7-12
소리바다 '가처분 수용결정' 파장 확산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000000/2002/07/009000000200207120234001.html
2002년 7월 31일 법정 공방 끝에 소리바다가 폐쇄되었다
그러나 개발자는 소리바다2를 2002년 8월에 내놓는다.-<위키백과>
민중의소리 2002-8-25
소리바다의 화려한 부활
음반협회 또다시 '프로그램' 법정에 세울까?
http://www.vop.co.kr/A00000001585.html
2006
국제천문연맹이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총회에서 행성의 정의를 새롭게 내림에 따라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되다.-위키백과
한겨레신문 2006-8-25일자
명왕성 행성 지위 퇴출 과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51745.html
美 우주탐사선 최근접...베일 벗은 명왕성 / YTN
명왕성은 왜 퇴출되었는가
*.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29.8.24 이천 무정부주의 비사 이은송 등 예심종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29082400209202001&officeId=00020
<위키백과> 이천자유회
이천자유회는 1929년 일제강점기 당시 강원도 이천에서 조직되었던 아나키즘 계열의 독립운동단체이다.
이은송(李殷松)을 중심으로 100여 명의 이천과 근방 지역 청년이 조직했다.
주요 회원으로는 윤용화(尹龍化)ㆍ이인하(李寅夏)ㆍ김순희(金淳熙) 등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식민지 통제 수단 법인 치안유지법 위반, 출판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 결사에 대한 판결으로
윤용화와 이인하는 5년 구형에 4년 선고, 이은송과 김순희는 5년 구형에 3년 선고로 내려졌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B2%9C%EC%9E%90%EC%9C%A0%ED%9A%8C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65.8.24 학생데모에 강경책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5082400209201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72.8.24 '임금동결은 실질 감봉'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2082400209202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매일경제 1973.8.24 증시, 갈수록 침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82400099203001&officeId=00009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73.8.24 소비자 보호 "스스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82400329205001&officeId=00032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82.8.24 일본,관동대학살 최승만 옹에게 듣는다 찔려죽고 수장되고 한 품고 간 2만여명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82400209203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87.8.24 근로자 1명 사망 사태 악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82400329201003&officeId=00032
2014-11-26
[미니다큐] 세월호와 한 노동자의 죽음...현실같은 연극 '노란봉투'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8.8.24 국가보안법 폐지 "65%" 찬성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88-08-24&officeId=00028&pageNo=1
mbc이제는 말할 수 있다 044회 국가 보안법 1부. 반공의 총과 칼
mbc이제는 말할 수 있다 045회 국가 보안법 2부.자유 민주주의를 위하여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3.8.24 김근태씨 고문경관 항소심서 법정구속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3-08-24&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5.8.24 "5.18 불기소 항의" 교수 집단행동 확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5-08-24&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6.8.24 이내창사건 보도 무죄 확정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6-08-24&officeId=00028&pageNo=1
2011 이내창 기념사업회 20주기 동영상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9.8.24 재벌개혁정책 "지지 6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9-08-24&officeId=00028&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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