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877 고려 태조왕건 출생
1)
위키백과 사망란에는
"1987년 - 대한민국의 군인 유원식."이라고 나와 있고
친일인명사전에는 없지만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군 부문에 포함되었습니다
외아들인 유원식이 일본군에 입대하자
아버지인 독립운동가 유림이 부자관계를 단절하였고 평생 만나지 않았습니다.
독립운동가 유림 -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9&contents_id=6702
2)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05 일본총독부 한국에서 업무개시"(링크없슴)이라고 나와 있지만
<조선총독부 - 위키백과>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는 일본 제국이 1910년 10월 1일 한일 병합 조약 체결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한반도에 대한 통치를 위해 운영하던 직속기관이었다. 본부의 소재지는 당시 경기도
경성부(현재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었다.
1905년(광무 8년) 대한제국 시기에 설치된 한국통감부(韓國統監府)를 전신으로 하여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직후에 출범하였으며 초대 조선총독으로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취임하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B4%9D%EB%8F%85%EB%B6%80
<통감부 - 위키백과>
통감부(統監府)는 일본 제국이 을사조약을 체결한 뒤 대한제국 한성부에 설치했던 관청이다.
한국통감부 또는 조선통감부라고도 한다.
1905년 11월 22일에 ‘통감부 및 이사청 설치에 관한 칙령 240호’를 발포하였다.
관제에 따라 통감은 한국의 외교 대행자일 뿐만 아니라, “조약에 기초하여 한국에 있어서
일본 제국 관헌 및 공서(公署)가 시행하는 제반 정무를 감독하고 기타 종래 제국 관헌에 속하는
일체에 대해 감독사무를 시행" 하도록 하고, “한국정부에 용빙된 일본제국 관리를 감독”하도록 규정되었다.
이를 통하여 한일의정서 체결 이후 한국 정부에 꾸준히 파견된 고문관에 대해 통감이
감독권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른바 고문통치를 통해 한국 내정에 관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통감부는 일본 외무성에서 독립된 일본 천황 직속의 기관으로, 통감 유고시에는 일본의 한국 주재군 사령관이
그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국 주재군 사령관은 통감의 명령으로 병력을 사용할 수 있고,
긴급한 경우에는 재량으로 병력을 동원하고, 사후에 통감에게 보고하도록 규정되었다.
이처럼 통감부는 일본군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6%B5%EA%B0%90%EB%B6%80
877
<훈요10조 - 위키백과>
태조 왕건을 승계한 제 2대 혜종의 세력 기반인 외가가 나주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공주강 이남 사람을 등용하지 말라"는 훈요십조의 내용은 어폐가 있는 것이다.
---중략---
고려 현종 때 거란이 침입함에 따라 사초가 불타서 사라져 버려 《고려사》 〈태조편〉의 사초를
다시 기록할 때에야 최제안이 최항의 집에 있던 문서라면서 가져왔다. 이 과정에서 변조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1046년 이전 최항의 집에서 발견한 것이다
(《고려사》 93 열전 6 최승로). 어떤 왕에게 바쳐졌는지 알 수는 없으나
최제안은 현종·덕종·정종·문종 치세에 조정에 봉직하였던 인물이기 때문에,
시기상 현종의 정변에 의한 즉위를 구실로 침공을 받아,
개경이 약탈당한 거란의 두 번째 침공 이후 전후 복구 과정에서 문서가 다시 쓰였을 가능성이 크다.
5조 다섯왕조를 비평한 최항로의 옹사에서도 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 내용의 언급이 없다.
현종 즉위 이전까지 훈요십조는 고려 왕조내에서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진다.
---중략---
왕건이 백제인을 미워했다는 증거가 없다. 왕건을 괴롭힌 세력은 백제 세력 가운데 호남 세력이 아니라
오늘날의 청주 일대의 호족 세력이었다. 왕건의 상당수 측근들은 호남 출신이었다.
예를 들어 훈요십조의 다른 항목에서 숭앙의 대상이 되었던 도선국사는 전남 영암 사람이며,
이 고장에서 또한 최지몽이 출생했으며, 일찌감치 정윤이 되었던 혜종의 외가,
곧 장화왕후의 본가 역시 나주였고, 동산원부인과 문성왕후는 승주 태생의 순천 박씨로 견훤의 외손녀이다.
고려의 개국공신 신숭겸 역시 전남 곡성 용산재 출신이다.
결정적으로 훈요십조를 전해 받았다는 박술희는 후백제의 당진 사람이었는데,
옛백제 사람을 피하라는 말을 굳이 옛백제 출신인 그를 불러 전했을 리 없다.
왕건은 생전에 '나주의 40여 개 군은 나의 울타리와 같은 곳으로써 나를 잘 따랐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나주일대의 해당지역은 왕건이 고려의 건국 이전에 수군으로 정복한지역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B%88%EC%9A%94%EC%8B%AD%EC%A1%B0
ebs이야기 한국사 32강 고려의 창업 군주 태조왕건
EBS(사회탐구)한국사-고려 태조 왕건의 통치정책은?
1797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 출생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6497&cid=40942&categoryId=40492
Schubert, Trio op. 100 - Andante con moto
1812
홍경래의 난, 임술농민봉기
1919
[MLB]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은 미국, 한국은 세월호 1주기! SEA : LAD (04.16)
1944
1956
1963
채널예스24 공지영 작가 주진우 기자 대담
1969
천안 열차 추돌사건 발생(41명 사망) - 타임라인 한국사앱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69.2.1일자 사망 41명으로 늘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69-02-01&officeId=00032&pageNo=1
1997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구속 - 타임라인 한국사앱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7.2.1일자 비정상거래 혐의포착 정총회장 계좌 압수수색 본격 자금추적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7-02-01&officeId=00028&pageNo=1
*.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30.1.31 시내여교 만세사건 금일 검사국 송치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0013100209202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56.1.31 김창용소장 육군특무부대장 피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6013100329203001&officeId=00032
백년전쟁 : 일본군 헌병보조원에서 대한민국 특무대장으로 변신한 김창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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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9.1.31 원전노동자 이상 염색체 늘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13100289104009&officeId=00028
[JTBC 인터뷰 1] 고이데 교수 "아베 거짓말 중...오염수 통제 불능"
[JTBC 인터뷰 2] 고이데 교수 "도쿄 일부 피폭...일본 여행 자제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2.1.31 김근태씨 고문 국가배상 판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2-01-31&officeId=00028&pageNo=1
2012-1-24
'이털남' 8회 - '목사 이근안' 털기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8.1.31 미국"한국 보안법 인권침해 악용"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8-01-31&officeId=00028&pageNo=1
한겨레신문 2004-8-24
국가인권위 '국보법 폐지' 권고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8/005000000200408241009374.html
아시아경제 2015.11.6
UN, 국보법 7조 폐지·인권위 독립성 보장 등 촉구
http://m.asiae.co.kr/view.htm?no=2015110610265532674#cb
참여연대 2015.11.07
[보도자료] 유엔 인권위원회, 심각한 한국 자유권 실태에 강력한 권고 내려
http://www.peoplepower21.org/International/137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