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1933 시인 고은 출생

(사진 - 8월 1일 - 위키백과)

1)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402 신문고 설치"라고 나와 있지만

 

1401년(태종 1) 7월 송제에 따라 등문고를 설치했다가 

8월 신문고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1월에는 신문고를 통한 청원·상소·고발 등의 처리규정이 자세히 마련되었다.-<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3s2694a

신문고는 1401년(태종 1) 7월에 조선 개국 이래의 혼란과 재상(宰相)·훈신(勳臣)이 중심이 된 

정치를 극복하고 국가의 안정과 국왕을 중심으로 한 정치를 구현하려는 태종이, 

안성학장(安城學長) 윤조(尹?)와 전 좌랑 박전(朴甸) 등이 

“송나라 태조가 등문고(登聞鼓)를 설치해 하정(下情)을 상달(上達)하게 한 제도를 본받아 

등문고를 설치하소서.”라고 올린 소를 수용해 등문고를 설치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같은 해 8월 의정부의 상계에 따라 

① 원억(寃抑)이 있는 백성은 누구나 거주하는 곳의 관청에 그 신원(伸寃 : 원통함을 풂.)을 고하고, 

② 그 관청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 등문고를 두드려 국왕에게 직접 호소하고, 

③ 접수된 원억 관련 사안은 사헌부로 하여금 규명하게 한 뒤에 정당한 것은 판결해 원억을 펴게 하고, 

사사로운 원한과 무고로 인한 것은 격고자(擊鼓者 : 북을 치는 자)를 처벌하는 시행절차를 규정하면서 

명칭을 등문고에서 신문고로 개칭함으로써 성립되었다.

신문고는 그 뒤 1401년 11월에 무고성 격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방인의 격고절차를 

수령→관찰사→사헌부→신문고로 개정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32945

실제로는 신문고의 이용은 주로 서울의 관리들에게만 한정되었으며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일반 상인(常人)이나 노비 또는 지방 관민에게는 효용이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신문고의 효용은 민의창달에 결부하였다기보다 

조선 초기에 특수한 신분층에 은총을 주고 

한편으로는 관료의 발호(跋扈)를 억제하는 데 성과가 있었다.-<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B%AC%B8%EA%B3%A0

한겨레신문 2014-10-10

[단독] 억울해서 국민신문고에 글 썼더니…IP 경찰에 넘겨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659180.html

역사채널e - 백성의 소리 

https://youtu.be/-i8CJphyyY0

2)

위키백과에는

"1909년 - 한국은행(한국은행의 전신) 발족."이라고 나와 있지만

1909년 7월에 공포된 '한국은행조례'에 따라 한국정부 30％, 일본인의 68％의 출자로 자본금 1,000만원의 

주식회사 한국은행이 같은 해 10월에 출범하였다. 이 은행은 제일은행 조선지점의 업무, 권리·의무, 점포와 직원을 대부분 승계하였고,

 총재 등 중역은 모두 일본인이었다. 1909년 11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한국은행은 1엔, 5엔, 10엔의 한국은행권 발행을 시작했다. 

이 은행은 1910년 8월, 대한제국 정부가 일본제국에 의해 병합됨에 따라 

1911년 3월 공포된 '조선은행법'에 따라 조선총독부 산하의 조선은행으로서 재출범했다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9D%80%ED%96%89

[tbs 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 제99회 조선금융을 지배하다 “舊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https://youtu.be/CEaR2vzs9LU

3)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20 김좌진-이청천, 대한의용군 조직"이라고 나와 있지만

이청천-> 지청천의 다른 이름이며 

1920년 지청천은 상하이 임시정부에 있었고 곧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의 만주군정부로 건너갔다가 초빙을 받고 

서로군정서로 건너가 서로군정서 간부에 취임, 활동하였다. 그러나 청산리 대첩 이후 일본군의 한국인에 대한 대대적인 

보복을 피하여 신흥무관학교를 폐교하고 병력을 간도로 이끌고 건너갔다. 

1921년 6월, 자유시 참변 때 소련군의 포로가 되기도 했지만 북만주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고, 

그곳에서 이범석 등과 고려혁명군을 결성했다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B2%AD%EC%B2%9C

김좌진 - 위키백과

1921년 대한독립군단을 결성했다. 

1921년 자유시 참변이 일어나자 다시 만주로 돌아왔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2%8C%EC%A7%84

군사부를 설치하고 서간도군비단(西間島軍備團)과 통합하여 

1921년 10월 간도에서 조직한 단체로 그 기구를 보면 다음과 같다.

집행위원은 김찬(金燦)·김덕은(金德殷)·임표(林彪)·이용(李鏞)·마용하(馬龍河)·주학섭(朱學燮)·강재관(姜載官)·

박춘근(朴春根)·최기학(崔基學) 등이었고, 사령부는 사령관에 이용, 참모장에 임표, 참모관에 한운용(韓雲用)·

김홍일(金弘一), 재무부장에 김덕은, 문화부장에 주학섭, 서무부장에 김찬, 외교부장에 강재관이었다.

대한의용군사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15165

4)

타임라인 한국사앱과 위키백과에는

"1943년 - 일본, 조선인에 대한 징병제 실시"라고만 나와 있지만

1937년 7월 중일전쟁을 개시한 일본은 1938년 4월 1일, 국가총동원법을 제정 공포하였는데, 

이 법은 5월 5일부터 한반도에도 실시되었다(칙령 제316호). 일본은 인력 동원 이전에 노동력의 양과 질, 소재에 관한 

실태파악을 위해 사전에 각종 직업능력 조사제도를 실시했다. 국민징용령(1939년 7월 8일 제정, 칙령 451호)을 실시하기 위해 

국민직업능력신고령을 공포(1939년 1월 7일. 한반도에는 6월 1일부터 적용)하고, 다음 단계로 노동력통제, 자금통제, 사업통제, 

문화통제에 관한 각종 관련 법령을 제정 공포한 후 이를 근거로 인력을 동원했다.

조선인 강제연행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73592

연합tv 2015-5-22

"세계유산에 강제노동 명시"…일본, 부정적 반응 

https://youtu.be/h2DuynayG14

992

고려 현종 출생 - 위키백과

거란의 침입 - 다음백과

강감찬 장군 - 다음백과

*.

현종때 등장한 훈요10조는 조작된 것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U5QH&fldid=MWDg&datanum=301&openArticle=true&docid=U5QHMWDg30120100223134250

1798

나일 해전에서 허레이시오 넬슨의 영국해군이 프랑스해군을 격파하다

나일 해전 혹은 

아부키르 만 해전(The Battle of the Nile or Aboukir Bay ; 1798년 8월 1일~2일)은 

호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 지휘하의 영국 해군이 

이집트에 주둔하던 나폴레옹의 프랑스 해군을 격침시킨 사건이다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C%9D%BC_%ED%95%B4%EC%A0%84

1907

일본, 대한제국 군대 강제해산.-> 정미의병 봉기 - 위키백과

8월 1일 강제해산 당일, 시위대 제1연대 제1대대장 박승환이 자결하자 

그 일을 계기로 해산군인들이 서울, 원주, 강화 진위대 등지에서 무장봉기하여 각지의 의병부대에 합류한다

8월 2일 원주진위대 군인들이 일제히 무기고를 점령한 뒤 

그곳 민병과 합세하여 원주시를 장악하고. 여주주대 군인들도 이튿날 본대에 합류하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B%AF%B8%EC%9D%98%EB%B3%91

1907

박승환 자결 - 다음백과

1919

일제 강점기 조선의 경성 원효정 1정목에서 

한국 최초의 고무제품 제조공장인 대륙고무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위키백과

1923

노동인권운동가 이우정 출생 - 두산백과

(사진 - 이우정 - 위키백과)

2010.11.09

하종강 : 정은임아나운서와 노동운동, 그리고 왜곡된 현대사 

https://youtu.be/4CyF1V24esI

2014.6.24 

교육과 노동이 함께 가야하는 이유, 하종강 

https://youtu.be/5mbrpQzjFq4

1926

한국의 최초 월간지 개벽 강제폐간 -한국민족문화대백과/다음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01632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26.8.3일자 언론계 일대참극 개벽에 발행금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26080300209202002&officeId=00020

1933

시인 고은 출생 - 네이버캐스트

(사진 - 고은 - 네이버캐스트)

[어떻게 살 것인가?] 1강- 2부: 내 안의 광야, 노래의 씨를 뿌려라(고은 시인) 

https://youtu.be/5C-UcjmqldA

gobalnews2014 - 

8.7 시인 고은에게 세월호를 물었더니 

https://youtu.be/3SZzJQH6If0

1967

화학자 리하르트 쿤 사망 - 두산백과

1969

장택상 사망 - 위키백과

1976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서 레슬링 선수 양정모, 해방 후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76.8.2일자(8.1) 양정모 선수 건국 후 첫 금메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6080200209201005&officeId=00020&publishDate=1976-08-02&isPopular=0

1981

해외여행 자유화 및 새 여권법 발효 - 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81.7.31일자(8.1) 방위소집 대상자도 출국허용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073100329201004&officeId=00032

1985

창작과 표현의 자유에 관한 문학인 401인 시국선언

1989

전교조 가입 공립학교 교사 485명 직위해제 - 타임라인 한국사앱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9.8.02일자 전교조 교사 6백명 8일째 단식농성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89-08-02&officeId=00028&pageNo=1

1991

경찰청 발족 - 위키백과

2010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세계유산 - 하회와 양동마을

http://www.unesco.or.kr/heritage/wh/korwh_villages.asp

*.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32.8.1 화제의 김마리아양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2080100209202001&officeId=00020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2270&cid=40942&categoryId=33384

독립운동가 황에스터(애시덕)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5706&cid=40942&categoryId=33384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67.8.1 "6.8 사태, 미안하게 생각"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7080100209201005&officeId=00020

1968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1967 6.8 부정선거에 대한 재선거) - 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80.8.1 국보위 연좌제 폐지키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0080100209201008&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9.8.1 사제단, 보안법 철폐 서명 결의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89-08-01&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2.8.1 일제 군 위안부 강제동원 / 건설중인 신 행주대교 붕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2-08-01&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7.8.1 가상대결 단일후보 김대중 42.5-이회창 40.4% 두아들 병역기피 67%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7-08-01&officeId=00028&pageNo=1

[권영철의 Why뉴스]“고위직의 병역기피에 왜 관대한가?” (20150528) 

https://youtu.be/8pfB6fVb5L0

[팩트TV] 이작가의 결정적순간 64회-대쪽 감사원장 이회창 

https://youtu.be/snXW5vOweoU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8.8.1 박원순 변호사 - 어둠에 묻힌 현대사에 진실의 빛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8-08-01&officeId=00028&page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