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2006 트위터 첫 공개

(사진 - 7월 15일 - 위키백과)

1)

위키백과에는

"1799 로제타석 발견. 이로써 고대 이집트 상형 문자 해독의 열쇠가 제공됨."이라고 나와 있지만

이 비문으로 이집트 상형문자가 해독되었다. 길이 114㎝, 폭 72㎝인 로제타석은 

모양이 다듬어지지 않은 검은 현무암으로 되어 있으며, 오랜 세월에 마모된 채로 있다가 

1799년 8월 알렉산드리아 북동쪽 약 56㎞ 지점의 로제타(라쉬드) 마을 부근에서 부샤르 

혹은 부사르라는 이름을 가진 프랑스인에게 발견되었다 - <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6r1616a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침공한 지 꼭 1년 만인 

1799년 8월에 이집트 고대사를 밝혀줄 획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로제타 석 발견으로 상형문자 해독되다 - 

1799년 (이집트역사 다이제스트 100, 2009. 4. 30., 가람기획)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2454&cid=43012&categoryId=43012

2)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00 경인간 최초로 전화 개통"이라고 나와 있지만

경인철도회사는 경인선 개통 직후부터 통신시설을 설치하여 

1900년 7월 노량진·제물포간에 복선식 전화 1회선을 가설한 다음 

이를 서울까지 연장, 운용했다.

- 철도통신 (기록으로 본 한국의 정보통신 역사 1, 2012. 8. 3., 진한엠앤비)<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52225&cid=42348&categoryId=42349

1902년 3월 20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경인간 시외전화사업을 개시했다 -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52168&cid=42348&categoryId=42349

1896년 즈음, 경운궁(현재 덕수궁)을 중심으로 중앙부서를 연결하는 전화선과 더불어 

서울과 조선의 대표적 개항장 인천 사이에 전화선 가설이 완료되어 공무용으로 이용

민간 전화는 1902년 인천해관과 서울사이에 전화선이 가설됨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1902년 민간 전화사업이 시작되었지만 전화가입자수가 크게 늘지는 않았다. 

1902년 전화 청원수 4건(인천 2, 서울 2)이 1905년 인천 28, 수원 1, 시흥 1 정도로 늘어났다. 

지방의 경우, 외국인이 운영하는 기업이나 외국인 조계내의 외국인이 대부분이었지만, 

서울의 경우에는 가정집에 설치한 사람도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설치 사용료 600원(매월 50원으로 분납)은 당시 쌀 한 섬이 8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일반 백성이 감당하기에는 매우 비쌌다. - <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49763

3)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33 서울 동경간 직통전화 개설"이라고 나와 있지만

국제통화는 1927년을 전후하여 일제가 수립한 한·일간 전화회선 구성계획이 

1932년 일부 완성되어 부산·하관을 중계로 하는 한·일간 통화가 개통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어 

1933년 1월 15일에는 〈내선전화통화규칙〉을 시행했다. 

이 규칙에 의하면 한·일간 통화는 통화국소에 대화자를 출두시켜 통화하도록 했으며, 

요금은 시외통화료 외에 부산 및 하관에서 중계한 대가로 연락료와 수미료(首尾料)를 별도로 부과했다.

통화료는 1939년 무장하케이블 가설로 서울·동경간 직통회선 구성을 비롯하여 

한·일간 전화회선이 크게 증가했고, 

1939년 11월 1일부터 경성국이 국제통화업무를 담당함에 따라 

몇 차례 개정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기록이 없어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국제전화업무 (기록으로 본 한국의 정보통신 역사 1, 2012. 8. 3., 진한엠앤비)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52216&cid=42348&categoryId=42349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33.7.15 평양과 복강 전화도 개통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33-07-15&officeId=00020&pageNo=1

1930년대 이룬 양적 성장은 중일전쟁, 대동아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북조선 지역이 중심이 된 것이었다.

 그나마 이 시기 전화선 대부분은 일본인에게 공급된 것이었다. 

조선 전체 인구의 2%에 불과했던 일본인이 전화 가입자의 80%에 이를 정도였다. 

무엇보다 고급 통신기술자 양성에서 조선인을 배제해 광복 후 일본인이 버리고 간 전화설비를 

사용할 수 없게 했다. 이들 50% 이상 고장난 설비를 보수, 정비할 인력이 없었기 때문이었다.-<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49763

4)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939 국민징용령 시행"이라고 나와 있지만

 

1937년 7월 중일전쟁을 개시한 일본은 1938년 4월 1일, 국가총동원법을 제정 공포하였는데, 

이 법은 5월 5일부터 한반도에도 실시되었다(칙령 제316호). 

일본은 인력 동원 이전에 노동력의 양과 질, 소재에 관한 실태파악을 위해 

사전에 각종 직업능력 조사제도를 실시했다. 

국민징용령(1939년 7월 8일 제정, 칙령 451호)을 실시하기 위해 

국민직업능력신고령을 공포(1939년 1월 7일. 한반도에는 6월 1일부터 적용)하고, 

다음 단계로 노동력통제, 자금통제, 사업통제, 문화통제에 관한 각종 관련 법령을 제정 공포한 후 

이를 근거로 인력을 동원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73592

1606

화가 렘브란트 출생

(사진 - 자화상 - 네이버캐스트)

1892

독일 문필가 벤야민 출생 - 다음백과

오마이스쿨 2013-3-27

[맛보기] 강신주의 벤야민의 일방통행로 따라 걷기 

https://youtu.be/MCicigkjWD4

1902

조선-덴마크 수호조약

경향신문 2012-2-27

[경향마당]덴마크·한국 수교 110주년, 함께해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72143245&code=990402

1904

극작가 안톤 체호프 사망 - 두산백과

2012-12-3

[김영하의 책읽는시간 9회] 안톤 체홉 "공포"

https://youtu.be/dRx7GHjT2FY

1918

2차 마른 전투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이 마른 강에서 펼친 마지막 대공세로 끝내 패배하였고 

독일 제국의 항복을 촉진시켰다. - <위키백과>

1930

수학자 스티븐 스메일 출생 - 위키백과

1933

외교관 홍숙자 출생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87.11.11 홍숙자씨 후보로 추대 사민당 임시 전당대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111100329201012&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7-11-11&officeId=00032&pageNo=1&printNo=12961&publishType=00020

*.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로 기록되었다 

- 중략 - 

다른 남성 후보들에 밀린 탓에 크게 부각되지 못하였으며, 결국 12월 5일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후보 등록은 무효처리 되었으며 사민당은 그녀를 후보에서 제명하였다. 

대신에 홍숙자는 김영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김영삼은 결국 노태우에게 패해 2위로 낙선했다.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C%88%99%EC%9E%90

1955

국립서울현충원 설립 - 두산백과

1976

잠수교 개통 - 위키백과

2006

트위터 시작

(사진 - 트위터 - https://twitter.com/)

한국일보 2015-7-15

트위터 첫 일반공개… 누구나 대등한 '지저귐'의 자유 큰 반향

http://www.hankookilbo.com/v/c7da257d8743447ea5241a12595d8ef0

2015-7-13 트위터매거진 새가 날아든다

873.이런 국정원이 농협, 개표조작에는 손 안댔을까? 

https://youtu.be/LfefRXPLTEU

2009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

한겨레신문 2009-7-10

개통 눈앞 서울~춘천 고속도, 호우에 ‘와르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5160.html

한겨레신문 2009-7-20

서울~춘천고속도로 첫주말 꽉막힌 짜증 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366894.html

2013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 - 위키백과

경향신문 2013-7-15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 폭우에 한강물 불어나는데 공사 강행 ‘인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152322195&code=940202

*.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57.7.15 극심한 군인들의 행패-취한끝에 집단폭행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7071500329203001&officeId=00032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60.7.15 발포 경관 3명에 사형 구형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0071500209103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67.7.15 유공의 완전민영화반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7071500209202004&officeId=00020

미디어오늘 2012-4-25

“부패한 정권은 모든 것을 민영화한다”

[미디어바로미터] 조성찬 토지+자유연구소 토지주택센터장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29

오마이뉴스 2014-8-8

민영화를 '블랙 딜'이라고 하는 이유, 섬뜩하다

[영화로 세상읽기32] 자본과 권력의 부당거래, <블랙 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1546&CMPT_CD=P0001

한겨레신문 2014-5-11

[한겨레 프리즘] 세월호와 의료 영리화 / 김양중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6401.html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75.7.15 피관찰자 석달마다 활동신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5071500209201004&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9.7.15 국가기밀 판정기준 쟁점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89-07-15&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2.7.15 배후-비자금 조성 조사키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2-07-15&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5.7.15 민자,실명제관련 세제 수정검토 경제개혁 뒷걸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5-07-15&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95.7.15 국보급 문화재 50여점 돌아왔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5-07-15&officeId=00020&page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