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593 임진왜란에 진주성 함낙"라고 나와 있지만
음력 입니다 (1593.7.20~7.27)-위키백과
그리고
(사진 - 함낙(x)-> 함락(o) - 다음 국어사전)
2)
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882 임오군란으로 청원받은 청군 인천상륙"이라고 나와 있지만
임오군란->
1882년 7월 19일(음력 6월 5일) 발발
1882년 8월 2일(음력 6월 19일) 명성황후와 그 일족이 친청파 관료 김윤식(金允植), 어윤중(魚允中)을
청나라로 보내 청나라에게 원조를 요청
1882년 8월 10일(음력 6월 27일) 마건충(馬建忠)과 정여창이 이끄는 육해군 함선3척, 4~500명이
제물포에 도착했으며, 같은 날 청국에서는 이홍장의 참모 설목상이 흥선대원군을 납치하자고 주장하고,
장수성, 그리고 조선에서 파견한 김윤식이 찬성하여 흥선대원군 납치가 정식 결정함
1882년 8월 12일(음력6월 29일) 일본군 대대 병력300명이 제물포로 상륙
1882년 8월 25일(음력 7월 12일) 흥선대원군을 병영으로 초청하였다가
군란 선동의 배후자라 하여 톈진(天津)으로 납치함
1882년 8월 30일 (음력 7월 17일)
대원군이 청나라에 의해 제거되었기 때문에 조선측에 대한 강경한 태도로 책임을 물어 조선과 일본 간 제물포조약 체결
https://ko.wikipedia.org/wiki/%EC%9E%84%EC%98%A4%EA%B5%B0%EB%9E%80
EBS(사회탐구)한국사-임오군란의 원인과 발단은?
EBS(사회탐구)한국사-임오군란의 전개과정은?
EBS(사회탐구)한국사-임오군란에서의 청의 개입결과는?
3)
타임라인 한국사앱과 위키백과 출생란에는
"1903년 -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김기진."출생이라고 나와 있지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자 입니다
4)
타임라인 한국사앱과 위키백과 사망란에는
"1950년 - 한국의 극작가 함세덕."사망이라고 나와 있지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자 입니다
1818
1895
1900
고전읽기 -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5편 (2013.08.09)
1940
1944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사망 - 위키백과
(사진 - 한용운 - 네이버캐스트 1879.8.29~1944.6.29)
한용운 - 두산백과(1879.8.29 ~ 1944.6.29)
한용운 - 다음백과(1879.8.29~1944.6.29)
BTN 불교tv 2013-3-1 [3.1절 특집] 만해 한용운
1946
1949
주한미군 완전철수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49.6.29 4년간의 미군점령 종인 금일최후 철퇴완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9062900209201001&officeId=00020
1987
노태우 당시 민주정의당 대표가 6·29 선언을 하다.-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87.6.29 노태우대표, 직선개헌 선언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62900329201004&officeId=00032
오마이뉴스 2013-7-2
국정원과 새누리당, 26년 전 악몽 되살리나
[게릴라칼럼] 직선제 농락한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불법 대선 개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1378&CMPT_CD=P0001
NocutView - 아, 1987년 6월이여!
mbc이제는 말할 수 있다 4회 6·29의 진실 (1999. 10. 10 방송)
2014-9-26
[팩트TV] 이작가의 결정적순간 60회-1987년 양김의 분열 1부 https://youtu.be/Pogr__qirKw
2014-10-2
[팩트TV] 이작가의 결정적순간 61회-1987년 양김의 분열 2부 https://youtu.be/UgdEGvlvR2Y
1993
육군 상록수 부대 유엔평화유지군(PKO)으로 소말리아 파병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3.6.30일자(6.29) 국군 PKO 선발대 소말리아 현지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3-06-30&officeId=00028&pageNo=1
1995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일어나 502명의 사망자와 6명의 실종자, 93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역사상 처음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 중에 최대사망자기록으로 남다. - 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5.6.30일자(6.29) 삼풍백화점 붕괴대참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63000289101001&officeId=00028
(사진 - 한겨레신문 2015-6-24)
한겨레신문 2015-6-24
삼풍참사 10년, 건설현장은 ‘그날’을 잊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154.html
한겨레신문 2015-6-28
[포토] 삼풍백화점 참사 20년…마르지 않은 눈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7811.html?_fr=mt2
네셔널지오그래픽 - 대한민국 삼풍 백화점 예고된 붕괴
뉴스K - 사람이 일으키는 대형 참사들...'인재'의 반복(2014.04.17)
2002
서해교전: 연평도 근해에서 남북 해군 사이에
전투가 일어나 대한민국 군인 6명이 전사하다. - 위키백과
2012
목포대교 개통 - 위키백과
*.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40.6.29 명년(다음해) 미배급 통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0062900209104003&officeId=00020
제2차세계대전으로 많은 장정이 징병되어 가자 농촌은 인력 부족에 허덕이게 되어
증산은 되지 않는 데다, 군량미의 수요량과 대일 수출량이 격증됨에 따라 식량 사정이 더욱 악화되었다.
더욱이, 1939년에는 큰 한발로 인하여 심각한 식량 부족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처럼 식량 사정이 악화된 가운데 일본은 전시의 군량을 확보하기 위해 미곡의 자유수매제를 폐지하고
1940년부터 공출제도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이로 인하여 우리 농민은 생산된 양곡을 모두 착취당하고
그 대신에 만주 등지에서 들여오는 대두박(大豆粕:콩깻묵)·피[稗] 등 동식물 사료를 배급받아
연명하였으며, 그것마저 부족하여 기근에 시달렸다.
한편, 일제는 공출·매상·배급제도 등의 수단을 통해 식량 통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1939년에 <미곡배급조합통제법>을 제정하였고, 1943년에는 <식량관리법>을 제정,
조선식량영단(朝鮮食糧營團)을 창설하여 수탈을 강행하였다.
이렇듯 기아 수출과 강제 공출로 인하여 우리 국민은 외국에서 도입한 조악한 잡곡으로 연명하면서
풍년기근(豊年飢饉)이라는 모순 속에서 희생을 강요당하였다. 다시 말해서,
미곡은 일본으로 수탈당하고 밀·보리·조 등의 잡곡으로 대체 식량을 소비하게 되었지만,
잡곡까지 합한 1인당 소비량은 1915년에서 1919년까지 평균 2석3승2작에서
1930년에서 1934년까지는 평균 1석6두5승7작으로 기아 식량을 면하지 못하였다. - 식량/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2548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58.6.29 울산을구 부정표 속속 탄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8062900329101001&officeId=00032
balnews 2013-11-1
부정선거 흑역사 (한홍구 교수) https://youtu.be/FgySvUKbOBE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59.6.29 자유당, 이박사를 지명... 전당대회서 제4대 대통령 후보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9062900209201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72.6.29 군납부정사건 군재 1심 하중원 준장 사형선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2062900209201004&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85.6.29 오늘 새벽 9개대학내서 66명 연행 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062900209201004&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8.6.29 '6-29 선언'1년... 된 것이 별로 없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88-06-29&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9.6.29 김대중 총재도 소환검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89-06-29&officeId=00028&pageNo=1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6.6.29 삼풍참사 잊었나... 곳곳 부실공사 여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publishDate=1996-06-29&officeId=00028&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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