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1989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여사 별세,2009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사진 - 4월 30일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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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한국사앱에는

"1502 임진왜란 - 선조, 도성을 보리고 개성으로 피난"

이라고 나와 있지만 음력입니다

지난번에도 언급되었지만

선조는 몽진 전에 "도성에 남아 있겠다"고 수차례 말해왔기에

주변 백성들은 피난을 가지 않다가 후에 뒤늦게 임금이 몽진을 떠난 것을 알고

백성들도 서둘러 피난을 갔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왜군은 빠르게 진격하고 있었으므로 

백성들이 남아서 궁궐을 불태울 겨를이 있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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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 장군은 1592.4.28일(음력) 탄금대 전투를 치르면서 선조에게 장계를 보냈고 

믿었던 신립 장군의 전사 소식을 들은 선조가 1592.4.30(음력) 새벽 다급하게 도망 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조선 백성들이 선조의 몽진을 알아차릴 수 없었을 것이고 

수만명의 왜군들이 빠르게 진격하고 있었으므로 백성들도 서둘러 피난준비를 하고 

도성을 빠져나갔겠지요, 

동래성 전투에서 이미 어른 아이 구분하지 않고 몰살시킨 왜군들이고 

조선백성들을 무참하게 죽이면서 빠르게 진군하였으므로 피난 갈 생각은 안하고 

궁으로가서 불지를 정신이 어디에 있을지... 

실제로,

1592년 음력 4월 13일 동래성 부산진 함락-> 

1592년 음력 5월 3일 왜군 도성 도착

거의 3주만에 부산->한양까지 도착을 한 것이죠. 

음력 5월 3일 왜장 소서행장이 경복궁에 당도했을때 그들은 진시황의 궁에 비기며

찬탄했고(조선정벌기) 음력 5월 7일 이후에야 불타 없어졌다(서정일기)고 그들의 종군승려의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광해군의 선조실록, 유성룡의 징비록에는 조선백성들이 궁궐을 불태웠다는 기록 없슴

인조반정세력이 지은 선조수정실록과 일제때 경성부사로 조선백성들이 궁궐을 불태웠다고 굳어짐

1777

수학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출생 - 두산백과

1883

화가 마네 사망 - 다음백과

(사진 - 마네/빅토린 뫼랑 - 네이버캐스트)

1945

아돌프 히틀러 자살 - 두산백과

1975

사이공의 함락으로 베트남 전쟁이 끝나다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75.4.30 월남 무조건 항복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5043000329201004&officeId=00032

1989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 사망 - 위키백과

(사진 - 위키백과)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89.5.2일자(4.30일 별세) 조선조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 별세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50200289101001&officeId=00028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70.5.1일자(5.1일 별세) 최후의 황태자 영친왕 이은씨 별세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0050100329201006&officeId=00032

1994

북한의 여만철 씨 가족 5명이 대한민국으로 귀순하다.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94.5.1일자(4.30일 귀순) 북한 여만철씨 일가족5명 귀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50100329101001&officeId=00032

2009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되다.

2009-4-17 檢, 盧 前 대통령 ‘포괄적 뇌물죄’시사 - 파이넨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0904171810324010?t=y

kbs다큐 3일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소환 12시간의 기록.090430 

http://youtu.be/HP46dCHSlWM

2013

서울지방검찰청이 대선 개입 사건(大選介入事件)에 대해 국가정보원을 8년 만에 압수수색하다.

2015-2-10 원세훈 법정구속, 뜻밖의 판결 결과 근거는?..＂국정원 대선개입.. 대의민주주의 훼손＂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5021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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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38.4.30 금일 관민합동 천장가절을 봉축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8043000209202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39.4.30 천장가절의 봉축성의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9043000209202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40.4.30 성수무궁의 봉축 금일, 천장절제 거행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0043000209202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47.4.30 부일협력자등 처단 문제를 논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7043000209201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1957.4.30 미군의 폭행 또 생겼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7043000329203001&officeId=00032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60.4.30 최인규를 체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0043000209103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71.4.30 인터뷰'4.27'서 고배마신 신민당 후보 김대중씨

"양심에 부끄럼 없이 싸웠다, 패인은 부정-관권 때문, 국민 궐기 허사, 민주 앞날 어둡다

이 신명 조국과 민족위해 바칠터"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043000209203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1.4.30 '살인' 규탄 여대생 분신/대통령 사과만으론 안된다-박원순 변호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043000289101001&officeId=00028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3.4.30 육군수사 포석... '숙군' 분기점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43000289102001&officeId=00028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동아일보 1996.4.30 총선 부정 청문회 야,공동추진키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43000209101001&officeId=00020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한겨레신문 1999.4.30 늘어나는 아동학대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43000289103001&officeId=0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