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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 이낙연 계와 “본인이 넘어야 할 산”

by 딧플 2022. 8. 2.

(1) “굥, 검찰, 언론, 국힘당”과는  싸울 줄 모르면서, “#이재명_비난하기”만하는 비겁한, 민주당의 “#이낙연들”이 정말 많다 

#내로남불 #내부총질 #갑질 #특혜 요구  등 나이만 젊은 청년 #박지현’은 응원하며 “국민의힘과 극문 굥파들의 언어”로 #이재명_때리기’만 하고 있다 

#조국 #추미애 #이재명 같은 대선 주자급 민주당 인물들이 “언론 검찰 국힘당에게 비난받을때”는 ‘조국 추미애 이재명’을 지켜주는 게 아니라 몸 사리며 #거리두기’로 일관했던, 일관하고 있는 자들이다 

과거 통진당이 억울하게 박근혜 일당에게 당하고 있을 때도 그런 세력들이 많았다 통진당과 #거리두기’만 급급했던 정치인들, 팟캐스터들, 자칭 진보 유투버들 까지, 그들과 민주당 내 이낙연들의 공통점은 

“#불의”에 맞써 함께 싸워주고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거리두기”를 시전하는 인간들이라는 거다

그들은 꾸준히 “#언론 기레기”들과 “#국민의힘”의 언어로 “#조국 사과”를 계속 요구해 오고 있으며 ”#이재명_사법리스크”를 언급하고 있다 그들이 동료 정치인인가? 그들이 어떻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할 수 있는가? 세 분 전직 대통령이 언제 조국 추미애 이재명 같은 “동료 정치인”을 “상대당의 언어”로 비난하며 “#거리두기” 했는가? 

(2) “최고위원”이 되고자 나섰다는 어느 정치인,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본인이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하며 “#거리두기”를 시전했다 함께 싸워주지는 못할망정, “이재명의 일이니 #이재명’이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거다 

말하자면 “조국의 일이니 #조국’장관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고 #추미애’의 일이니 추미애 장관이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거다 

“언론 기레기들과 검찰 사법부 등”에 의해 동료 정치인이, 장관이 부당하게 당하고 있는 일들을 “그건 당신들 일이니 당신들이 알아서 해결 하세요”라는 거다 

#불의’에 맞써 함께 싸워주지는 못할망정, 거리두기를 시전하는 발언인 셈이다 

“본인이 넘어야 할 산”

이런 발언을 하는 사람은 동료 정치인도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이런 저런 소통을 하겠다는 말을 늘어놓는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비판은 듣기가 싫”으면서 무슨 소통을 하겠다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겠다는 건 소통이 아니다 그냥 팬클럽 모임일 뿐, 

동료 정치인들이 부당하게 당하고 있을 때 그 “불의”에 맞써 함께 싸워주고 지켜주고 함께 비를 맞아주는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이 되야 한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최고위원이 되야 민주당이 강해지고 민주당에 신뢰가 쌓이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바라는 정당이 될 수 있다

한마디로 현재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의리”가 없다는 것, 

“본인이 넘어야 할 산 = #각자도생”인 셈이다 
굥 정권이 국민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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